송도서 신호 대기 오토바이 들이받아20대 오토바이 운전자 부상
  • ▲ 방송인 이혁재. ⓒ뉴시스
    ▲ 방송인 이혁재. ⓒ뉴시스
    방송인 이혁재가 인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인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9일 이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 후미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쳤다.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이씨 차량에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바이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3% 이상 0.08% 미만의 면허정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