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지용, 중수청 안착시킬 적임자 판단""수사·기소 분리 체계 하에 중수청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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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로 김지용 변호사를 지명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임명 제청한 김 변호사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에 인사 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김 후보자는 수사법률 전문가로서 10월 2일 출범을 앞둔 중수청을 빠르게 안착시킬 적임자라고 판단된다"며 "수사·기소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하에서 김 후보자는 그간의 수사 경험과 조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중수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수청장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중수청장 후보 4명 중 김 후보자를 이 대통령에게 제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 후보에는 김 변호사 외에 문홍주 변호사, 김관정 변호사, 이윤제 명지대 교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형사부장을 지냈으며 2023년까지 광주고검 차장검사로 재직하다가 퇴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