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롯데에 8-2 승리3연승 달리며 7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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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가 롯데를 꺾고 3연승을 달렸고, 리그 7위로 올라섰다.ⓒ한화 이글스 제공
독수리가 다시 날고 있다. 한화 이글스가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한화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9연패를 당하며 날개가 꺾였던 한화는 이번 승리로 3연승을 달렸다. 반전에 성공한 것이다. 그리고 한화는 52승 3무 65패를 기록하며 7위 자리를 탈환했다. 11일 만에 7위로 돌아온 것이다.그리고 '가을 야구'에 대한 작은 희망도 부풀렸다. 마지노선인 5위. 한화는 최근 연패에 빠지는 등 하락세인 5위 두산 베어스와 격차를 9경기로 줄였다.한화는 투타가 모두 맹활약을 펼쳤다. 외국인 1선발 오웬 화이트는 6이닝 2피안타 2실점 3사사구 5삼진 호투를 펼치며 시즌 7승(9패)을 수확했다.타석에서는 요나단 페라자가 5타수 4안타 2득점을 올렸다. 그리고 강백호, 노시환, 문현빈이 각각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특히 강백호는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날아올랐다.한화는 2회 초 노시환이 솔로포를 작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2-2가 된 5회 초 이번에는 문현빈이 나섰다. 투런홈런을 폭발시켰다. 이어 강백호가 시즌 29호 솔로포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화는 멈추지 않고 7회 초 김태연의 적시타 등으로 6-2까지 달아났다. 9회 초에 2점을 더하며 8-2 승리를 완성했다.투수와 타자가 모두 살아난 한화. 그들은 더욱 높이 날아오르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