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샬케와 0-0 무승부
  • ▲ 김민재가 결장한 바이에른 뮌헨이 샬케와 0-0으로 비겼다.ⓒ샬케04 제공
    ▲ 김민재가 결장한 바이에른 뮌헨이 샬케와 0-0으로 비겼다.ⓒ샬케04 제공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올 시즌 처음으로 결장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처음으로 승리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6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펠틴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6-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샬케04와 경기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다. 

    이 경기에서 김민재는 선발에서 빠졌고, 결국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도르트문트와 슈퍼컵, 슈투트가르트와 분데스리가 1라운드, 오스나브뤼크와 포칼 32강 모두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은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시즌 4번째 경기에서 김민재는 처음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았고, 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3점에 실패했다. 최근 샬케로 이적한 황희찬은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5군을 내세웠다. 이스마엘 사이바리를 원톱에 세웠고, 루이스 디아스-나다니엘 브라운-레나르트 카를로 2선을 채웠다. 센터백 듀오는 조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책임졌다. 

    특히 공격에 힘이 없었다. 전반에 득점에 실패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해리 케인, 자말 무시알라, 마이클 올리세 등 핵심 공격진을 투입했지만,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80%가 넘는 점유율을 가자겼고, 슈팅도 15개나 때렸지만, 골이 없었다. 결국 1골도 넣지 못한 채 0-0으로 비겼다. 영국 'BBC'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무러 59경기 만에 처음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승 1무에 머물며 리그 4위로 밀려났다. 샬케는 1무 1패로 14위다. 

    한편 스코틀랜드 셀틱의 양현준은 2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양현준은 6일 열린 2026-27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6라운드 세인트 미렌과 경기에 선발 출전해 1-1로 팽팽하던 후반 23분 역전골을 터뜨렸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됐고, 셀틱은 2-1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