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메츠에 6-10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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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메츠전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연합뉴스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의 타격감이 하락세로 접어들었다.샌프란시스코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6-10으로 패배했다.이정후는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고,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0으로 하락했다. 이정후의 최근 5경기 타율은 0.063에 불과하다.이정후는 2회 초 첫 타석에 나섰고 메츠 선발 놀란 맥클린을 상대로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3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2사 1, 2루 기회를 2루수 땅볼로 날렸다.가장 아쉬운 건 5회 초였다. 이정후는 세 번째 타석에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맥클린을 넘어서지 못했다. 삼구심진을 당했다.7회 초 네 번째 타석에서도 이정후는 삼진으로 돌아섰고, 9회 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섰다.샌프란시스코는 12개 안타를 치고도 6득점에 그치며 6-10으로 졌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역시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김하성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7회 초 교체 아웃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17이다. 애틀랜타는 5-2로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