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여의동로·원효대교 전면 통제여의나루역 오후 7~10시 무정차 통과6일 세종대로·을지로·청계천로 등 순차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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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서성진 기자
이번 주말 서울 도심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와 마라톤 대회가 열리면서 주요 도로 곳곳이 통제된다.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5일 여의도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 대비해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여의동로 마포대교 남단~63빌딩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원효대교는 행사 준비와 철수 등을 위해 5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전 3시까지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경찰은 여의나루로 등 6개 지점에서 인근 아파트 주민과 행사 차량 등에 대해서만 선별적으로 통행을 허용할 계획이다.행사 종료 이후에는 여의나루로 등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관리가 실시된다. 마포대교와 한강대교 하위 1개 차로도 통제해 보행 공간을 추가 확보한다.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여의나루역은 5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차가 무정차 통과한다.올해 불꽃축제는 전야제도 진행됨에 따라 경찰은 4일 저녁부터 행사장 주변 도로와 지하철역, 한강공원 주요 진·출입로에 인력을 배치한다.6일에는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서울 도심에서 'YTN 서울 TOUR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마라톤은 서울시청 광장을 출발해 세종대로사거리와 종로, 을지로, 청계천로를 거쳐 무교로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세종대로 세종사거리~흥인지문사거리 구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9시 15분까지, 세종사거리~숭례문사거리 구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8시 50분까지 통제된다.을지로1가사거리~을지로3가사거리 구간은 오전 7시 40분부터 오전 9시 10분까지, 청계천로 구간은 오전 7시 45분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각각 통제된다.경찰은 주말 동안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1610여명을 투입해 차량 우회와 행사장 주변 교통을 관리할 방침이다.경찰은 "안전한 불꽃축제 관람을 위해 한강 교량이나 자동차 전용도로(강변북로·올림픽대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견인 조치 하는 등 강력한 단속과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교통 소통을 저해하는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