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식당서 여성 신체 강제 접촉 혐의용산서, 추후 서장 주재 회의서 재발방지 논의
  • ▲ 경찰. ⓒ뉴데일리 DB
    ▲ 경찰. ⓒ뉴데일리 DB
    서울 용산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현직 경찰관이 식당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용산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50대 남성 A 경감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 경감은 전날 서울 동작구 한 식당에서 여성의 신체를 강제로 접촉한 혐의를 받는다.

    A 경감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용산경찰서는 이날 '자정결의대회'를 열고 사건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서울세계불꽃축제 전야제와 집회 등 현안으로 일정을 미뤘다.

    용산서는 추후 서장 주재 회의를 열어 사건 원인 분석과 재발방지 대책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