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바르콜라, 리버풀 이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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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G 바르콜라가 리버풀 이적을 확정했다.ⓒ리버풀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그토록 원했던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품었다.영국의 'BBC' 등 언론들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리버풀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윙어 바르콜라 영입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 구단 역시 바르콜라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백넘버는 29번.'BBC'에 따르면 바르콜라의 이적료는 1억 2300만 파운드(2282억원)다. EPL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이적료. 역대 1위는 잉글랜드 뉴캐슬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알렉산더 이삭의 1억 2500만 파운드(2319억원)다. 리버풀은 EPL에서 가장 비싼 2명의 선수를 가지게 됐다.바르콜라는 구단을 통해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리버풀에서 뛸 수 있어 정말 기쁘다. 내가 바라는 건 그저 경기장에 나가 뛰는 것이다. 이곳에서 아주 큰 성과를 이루고 싶다. 무엇보다도 EPL 우승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꿈이다"고 말했다.'BBC'는 "바르콜라 영입은 모하메드 살라의 이적, 위고 에키티케의 장기 부상, 그리고 코디 각포의 이적 가능성으로 인해 전력이 약화된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의 스쿼드에 깊이를 더해줄 것"이라고 분석했다.지난 시즌 바르콜라는 PSG에서 총 49경기에 출전해 13골 7도움을 기록했다. 또 바르콜라는 프랑스 대표팀 소속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섰다. 8경기 출전 3골을 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