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외국인 범죄 "중국인이 67%""중국인 범죄 비판하면 '혐중'인가""국민 안전보다 중국이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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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이종현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주 지역의 중국인 범죄 문제와 이재명 정부의 대중국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강도 높은 대응을 촉구했다.장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주도는 무비자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인해 문자 그대로 '범죄도시'가 됐다"며 "범죄율 전국 1위, 체감안전도 점수는 전국 꼴찌"라고 주장했다.또 "외국인 범죄가 급증하고, 외국인 범죄 피의자의 67%는 중국인"이라며 "중국인들의 무단횡단, 노상방뇨 등 기초질서 위반은 일상다반사가 됐다"고 지적했다.장 대표는 이를 두고 이재명 정부의 대중국 정책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은 중국의 잘못에는 철저하게 눈을 감아왔다"며 "중국인 범죄를 비판하면 '혐중'인가? 우리 국민의 안전보다 중국이 중요한가"라고 반문했다.이어 "'셰셰'만 하는 대통령은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라며 정부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장 대표는 중국산 김치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의혹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그는 "중국산 김치의 충격적인 실체가 드러났다"며 "배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정부에서 부랴부랴 통관 검사를 강화하고 확인에 나섰지만, 아직 국내 반입 여부조차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장 대표는 국내에 수입되는 김치의 99%가 중국산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올해만 중국에서 수입한 생배추가 약 2500톤, 배추김치는 19만4000톤에 달한다고 한다"며 "어디서 발암 물질이 숨어 있을지 모르는 우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걸린 문제"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통관 검사 강화 정도로 해결될 상황이 아니다"라며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중국산 배추와 김치의 수입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