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로드리, 계약 마무리하기 위해 바르셀로나 도착
  • ▲ 맨체스터 시티 로드리가 바르셀로나와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뉴시스 제공
    ▲ 맨체스터 시티 로드리가 바르셀로나와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뉴시스 제공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캡틴'으로 활약하며 우승을 이끈 로드리다. 그는 월드컵 골든컵을 수상하며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로드리는 '꿈의 이적'을 앞두고 있다. 

    월드컵이 끝난 후 스페인의 최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로드리 영입을 위한 전쟁에 나섰다. 마지막 승자는 바르셀로나다. 로드리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사실상 확정됐다. 

    영국의 'BBC'는 18일(한국시간) "로드리가 꿈의 이적을 완성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로드리가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BBC'는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시티는 이적료 6500만 파운드(1247억원)에 합의했다. 30세의 로드리는 바르셀로나와 4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로드리는 소감을 밝혔다. 'BBC'에 따르면 로드리는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은 나의 꿈이었다.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정말 기쁘다. 지난 며칠은 정신없이 바빴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잘 해결됐다. 팀 동료들과 함께할 생각에 너무 기대가 크다. 그 중 많은 선수들이 이미 스페인 대표팀에서 함께한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열심히 훈련하고, 최선을 다할 시간이다. 바르셀로나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을 비롯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