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선제골, 무어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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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의 무어가 멀티골을 작렬했고, 호펜하임에 3-0 완승을 거뒀다.ⓒ연합뉴스 제공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위에 머물며 자존심을 구겼던 토트넘이 2026-27시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프리시즌 친선전 독일의 호펜하임과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토트넘은 히샬리송을 최전방 원톱에 놓고, 2선에 마이키 무어-코너 갤러거-마티스 텔을 배치했다.토트넘의 공격진은 선발 출전의 임무에 충실했다. 전반 35분 히샬리송이 선제골을 넣으며 팀 리드를 이끌었다.이후 토트넘이 자랑하는 '19세 신성' 무어가 나섰다. 그는 토트넘 유스가 키워낸 자랑이다. 토트넘의 미래로 불리고 있다. 지난 시즌 경험을 쌓기 위해 스코틀랜드 레인저스로 임대됐고, 올 시즌을 앞두고 돌아왔다.무어가 가치를 증명했다. 그는 후반 14분과 후반 34분 멀티골을 신고했다. 올 시즌은 토트넘의 핵심으로 활약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여전히 다시 한번 임대를 갈 수 있다는 루머도 돌고 있다. 무어의 2골은 모두 텔이 어시스트했다. 토트넘 공격진의 조화가 매력적인 모습을 연출했다.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이탈리아 AC밀란에 2-4 완패를 당했다.맨유는 전반 2분 해리 매과이어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웃지 못했다. 맨유는 후반 6분 패트릭 도르구의 1골을 추가하는데 그쳤다.반면 AC밀란은 전반 37분 사무엘 추쿠에제, 후반 12분 알파조 시세, 후반 23분 곤살루 하무스, 후반 26분 루벤 로프투스-치크까지 4골 폭죽을 터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