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김민석 14.2%, 정청래 9.9%, 조국 8.6% 순金, 민주당 지지층서도 25.1%로 가장 높아국힘 지지층선 張 29.8%, 吳 27.4%, 韓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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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두고 경쟁하는 김민석 의원과 정청래 의원이 나란히 선두권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3강 구도를 형성했다.뉴데일리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웰'이 지난 11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범여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2%를 기록했다.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9%로 오차범위 안이다.이어 조국 조국혁신연구원장이 8.6%,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8.0%,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0%다. 기타 인물은 17.4%, '없다'는 응답은 30.8%에 달했다. '잘 모르겠다'는 6.1%다.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의원이 25.1%, 조국 원장이 15.4%, 정청래 의원이 12.9%의 적합도를 보였다.김민석 의원은 만 18세~29세(19.2%), 호남(25.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청래 의원은 60대(11.4%), 고향이 있는 충청권(15.4%)에서 자신의 적합도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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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14.5%, 장동혁 대표가 14.4%, 오세훈 서울시장 14.3%로 초박빙 구도가 형성됐다.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7.2%,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로 나타났다. 기타인물은 10.1%, '없다'는 응답은 33.7%, '잘 모르겠다'는 3.3%다.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29.8%, 오세훈 시장이 27.4%, 한동훈 의원이 20.8%를 보였다.한동훈 의원은 70세 이상(20.6%), 충청권(21.5%), 본인의 지역구가 있는 부산·울산·경남(17.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적합도를 보였다. 장 대표는 만 18세~29세(18.4%), 30대(17.2%)로 상대적으로 젊은 층에 적합도가 높았다. 지역별로는 자신의 고향인 충청권(17.3%)과 '보수 성지'로 불리는 대구·경북(17.1%)에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보였다.오세훈 시장은 만 18세~29세(22.8%)와 30대(18.5%)에서 강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17.1%), 충청(17.1%)에서 높았다.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100%·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