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우승 결승골 주인공인 스페인 토레스바르셀로나 떠나 PSG 이적 유력
  • ▲ 바르셀로나 토레스의 PSG 이적이 사실상 확정적이다.ⓒ연합뉴스 제공
    ▲ 바르셀로나 토레스의 PSG 이적이 사실상 확정적이다.ⓒ연합뉴스 제공
    2026 북중미 월드컵 '영웅' 페란 토레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떠나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유력하다. 

    토레스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 공격수다. 토레스는 아르헨티나와 결승전에서 연장전 결승골을 작렬했다. 월드컵 이후 토레스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려 하고, 그 무대는 PSG가 확정적이다. 

    미국의 'ESPN'은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공격수 토레스가 유럽 챔피언 PSG로 이적할 예정이다. 두 구단은 토레스의 이적료 5000만 유로(818억원)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ESPN'은 "당초 바르셀로나는 PSG가 제시한 토레스 이적료 4000만 유로(655억원)를 거절했다. 이후 협상이 계속 진행됐고, 이적료 합의에 도달했다. 또 토레스가 바르셀로나에 이적을 요청했고, 구단은 결국 그의 이적을 승인했다"고 덧붙였다. 

    곧 오피셜이 나올 전망이다. 'ESPN'은 "이적 절차가 며칠 내로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곧 토레스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후 PSG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파리로 떠날 예정"이라고 바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