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수본 회의실에서 2시간 동안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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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뉴데일리 DB
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14일 전세사기 보이스피싱 등 민생범죄 피해지원 단체를 만나 피해자 보호와 지원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수사개혁위는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경찰청 국수본 회의실에서 민생범죄 피해지원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수사개혁위원들과 경기도 전세피해·예방지원센터, 굿네이버스 보이스피싱제로 사무국장, 경기복지재단 불법사금융피해지원팀, 신용회복위원회 수석심사역 등이 참석했다. 경찰에서도 경제범죄수사과장·신고대응센터장 등 관계부서 담당자들이 배석했다.참석자들은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제공과 ▲수사 진행상황 설명 ▲긴급심리상담지원 ▲전담수사관 및 팀제 필요 ▲신속한 수사 ▲범죄 통합대응 ▲경찰과 피해지원기관 간 연계 강화 ▲법률·심리적 지원 및 추가 피해 방지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수사개혁위는 이날 제시된 현장 의견을 향후 범죄피해자 보호 관련 제도개선 및 권고안 마련 과정에서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