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3위, 첼시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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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 제르비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2026-27시즌 EPL 5위를 차지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연합뉴스 제공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이 다가오고 있다.세계 최고의 리그인 EPL은 오는 22일 개막한다.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과 1부리그 승격팀 코번트리 시티의 개막전이 대장정의 시작을 알린다.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많은 팀들이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감독이 바뀐 팀, 핵심 선수를 영입한 팀이 특히 많다. 모든 팀들이 우승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기브미스포츠'가 13일(한국시간) 2026-27시즌 EPL 예상 순위를 공개했다. 영국의 저명한 스포츠 방송인 제프 스텔링의 예측을 담았다.이 매체는 "스텔링이 2026-27시즌 EPL 리그 순위를 예측했다. EPL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10억 파운드(1조 9100억원)가 넘는 돈을 이적료로 쏟아부었다. 각 구단이 선수단을 개편했다. 리그 상위권뿐 아니라 하위권에서도 올 시즌 흥미진진한 드라마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순위를 보면 꼴찌는 헐시티다. 1부리그 승격 후 바로 2부리그로 내려간다는 예측이다. 19위 풀럼, 18위 입스위치 타운이 강등권을 형성하고 있다. 첼시의 전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승격팀 코번트리 시티는 15위에 위치해 1부리그에 잔류한다는 예측이 나왔다.가장 큰 이목을 끄는 팀은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강등 위기를 겪었다. 가까스로 17위를 차지하며 강등을 피했다. 토트넘 잔류를 이끈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올 시즌 비상을 꿈꾸고 있다.토트넘은 무려 12계단이 상승한 5위로 예상됐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리버풀보다 순위가 높다. 토트넘은 산드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얀 폴 반 헤케 등에게 거액을 투자했다. 토트넘이 리그 순위를 12계단이나 끌어올리는 것은 놀라운 성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르네 슬롯 감독이 떠나고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리버풀은 6위로 토트넘보다 한 계단 낮았다. 마이클 캐릭 감독이 상승세를 이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위, 전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떠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맨체스터 시티가 3위다.과르디올라 감독이 떠난 맨체스터 시티는 영향력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매 시즌 우승후보 1순위였지만, 지금은 아니다. 우승후보 그룹에서 밀려났다.우승은 첼시와 아스널의 격돌이다. 첼시는 사비 알론소 감독을 새롭게 영입했고, EPL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인 모건 로저스를 영입하는 등 과감한 투자도 감행했다. EPL 최고의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 등을 영입한 아스널은 핵심 멤버들이 건재한 가운데 2연패를 노린다.이 매체는 "토드 보엘리 구단주 체제에서 첼시의 지출은 종종 무모했지만, 올 시즌 첼시에 마침내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첼시가 아스널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널은 2연패를 달성할 수 있다. 아스널은 1930년대 이후 처음으로 2연패에 도전한다"고 전했다.◇2026-27시즌 EPL 예상 순위 TOP 2020. 헐시티19. 풀럼18. 입스위치 타운17. 크리스털 팰리스16. 선덜랜드15. 코번트리 시티14. 본머스13. 브렌트포드12. 노팅엄 포레스트11. 리즈 유나이티드10.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9. 에버튼8. 아스톤 빌라7. 뉴캐슬6. 리버풀5. 토트넘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3. 맨체스터 시티2. 첼시1. 아스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