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ATM, 토트넘 수비수 로메로 영입 확정적간판 공격수 알바레스는 잔류로 가닥
  • ▲ 이강인의 소속팀 ATM이 전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뉴시스 제공
    ▲ 이강인의 소속팀 ATM이 전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뉴시스 제공
    이강인은 2026-27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로 이적했다. 

    ATM은 스페인 라리가의 3대장.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위협할 수 있는 유일한 팀이다.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도 노려볼 수 있는 강자다. 

    ATM의 새로운 7번 이강인이 합류한 만큼,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더 높이 가기 위해, 더 많은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전력 보강은 필수적이다. 다행스럽게도 ATM이 이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강인에게도 즐거운 일이다. 

    ATM은 잉글랜드 토트넘의 핵심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속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2026 북중미 월드컵 준우승을 함께 했다. 세계 정상급 수비수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로메로가 ATM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영국의 'BBC'는 12일(현지시간) "ATM과 토트넘이 로메로 이적료 3420만 파운드(652억원)에 합의했다. 로메로는 이번 여름 ATM의 4번째 영입 선수가 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BBC'는 "ATM은 이강인, 모르텐 히울만,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영입에 이어 로메로까지 영입한다면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1억 파운드(1905억원) 이상 지출하게 된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지난 시즌 라리가 4위에 그친 것을 반전시키기 위해 전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핵심 전력을 지키는 것 역시 중요하다. 

    ATM은 이적설이 돌고 있는 간판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 잔류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알바레스 역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출신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2026 북중미 월드컵 준우승을 함께 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 중 하나다. 

    미국의 'ESPN'은 "시메오네 감독과 알바레스가 최근 면담을 가졌다. 알바레스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했다. 그러나 시메오네 감독은 여전히 알바레스를 믿고 의지하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여전히 좋다. 시메오네 감독은 알바레스를 팀의 핵심 선수로 계속 대우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ESPN'은 "소식통에 따르면 ATM은 시메오네 감독과 알바레스의 면담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알바레스는 바르셀로나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