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45분 만에 완진
  • ▲ 소방 당국. ⓒ뉴데일리 DB
    ▲ 소방 당국. ⓒ뉴데일리 DB
    서울 강남구 포스코사거리의 한 상가에서 불이 발생해 시민 28명이 대피했다.

    1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8분께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한 건물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뒤 인력 73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오후 4시 1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오후 4시 34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불이 나자 건물에 있던 28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