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완파하며 16강행조별리그 D조 1위로 통과
-
- ▲ 한국의 에이스 손서연이 U-17 세계선수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국제배구연맹 제공
한국 U-17 여자배구대표팀이 최고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5차전에서 알제리를 세트 스코어 3-0(25-10 25-17 25-18)으로 완파했다.이번 승리로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D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앞서 푸에르토리코, 대만, 이탈리아, 도미니카공화국에 승리한 바 있다. 4연승을 달린 한국은 알제리전 결과와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알제리는 한국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1세트를 25-10으로 여유롭게 승리한 한국은 2세트에 '에이스' 손서연에게 휴식을 주는 여유도 보였다. 손서연이 없어도 한국은 알제리를 압도했고, 2세트를 25-17로 잡았다. 기세를 이어 3세트까지 25-18로 승리했다.'포스트 김연경'이라 불리는 한국의 '에이스' 손서연의 활약이 눈부시다. 그는 이번 대회 5경기에서 총 97점을 뽑아냈다. 이번 대회 득점 랭킹 1위다.한편 16강에 오른 한국은 오는 13일 B조 4위와 일전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