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만에 탄도미사일 도발 재개靑 국가안보실,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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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김정은이 지난 2025년 1월 6일 북한 미사일총국의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화상감시체계로 참관했다고 7일 북한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뉴싯ㄷ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밝혔다.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6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6일 이후 6일 만이며 올해 들어 11번째다.이번 발사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에 대한 무력시위인 것으로 풀이된다.국가안보실은 이날 오전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우리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청와대는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지시했다"며 "지난 6일에 이어 북한의 계속된 탄도미사일 발사에 우려를 표하는 한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