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與 당권주자 여론조사金 46.8%·鄭 35.2% … 11.6%p 격차전당대회 승부처 호남서 金 57.7%수도권서는 접전 … 金 39.9%·鄭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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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오후 전남광주 서구 kbc광주방송 스튜디오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 참여한 후보들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 2026.08.10.ⓒ뉴시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민석 후보가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내에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9~10일 전국 18세 이상 응답자 2003명을 대상으로 집계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후보는 46.8%, 정청래 후보는 35.2%, 송영길 후보는 6.5%였다. 김 후보와 정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11.6%포인트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1.5%로 집계됐다.'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을 제외하고 지지율 합을 100%로 환산한 유효 득표율에선 김 후보 52.9%, 정 후보 39.8%, 송 후보 7.3%로 나타났다.이번 전당대회에서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에선 김 후보 57.7%, 정 후보 28.2%, 송 후보 6.8% 순이었다.반면 수도권에선 김 후보와 정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선 김 후보 39.9%, 정 후보 34.5%, 경기·인천에선 김 후보 45.5%·정 후보 39.9%로 집계됐다.권리당원에서는 김 후보 51.8%, 정 후보 41.1%, 송 후보 4.7% 순으로 나타났다.한편, 최고위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최민희 후보 18.9%, 박선원 후보 17.8%, 서미화 후보 14.8%, 이성윤 후보 7.7%, 한민수 후보 7.2%, 김용 후보 7.0%, 임미애 후보 5.2%, 김영호 후보 1.8% 순이었다.이번 조사는 무선 RDD를 활용한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7%,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2%포인트(민주당 지지층+무당층은 ±3%포인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