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李 미국·남미 순방 직후 사직서 제출사직서 수리 여부 미확인 … 李, 곧 수리 전망
  • ▲ 위성락 안보실장(오른쪽)과 김상호 춘추관장(왼쪽)이 지난 2월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뉴시스
    ▲ 위성락 안보실장(오른쪽)과 김상호 춘추관장(왼쪽)이 지난 2월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관장은 이 대통령의 미국·남미 순방 직후인 지난 4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직서 수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 관장은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경기지사 시절부터 공보 업무를 담당해 온 최측근 인사로 꼽힌다.

    20·21대 대선에서는 이 대통령의 캠프에서 수석특보, 언론보좌관 등을 지낸 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초대 춘추관장에 임명됐다.

    앞서 청와대 대변인을 맡았던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와대를 떠난데 이어 김 관장의 사의 표명으로 경기·성남 출신의 핵심 공보라인이 교체되는 수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