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이삭의 1억 25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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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버풀의 공격수 이삭은 EPL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다.ⓒ연합뉴스 제공
유럽의 여름 이적시장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세계 최고의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조명했다.이 매체는 포지션별 EPL 역대 최고 이적료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EPL 역사상 가장 비싼 11명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선수 이적료는 터무니없이 치솟았다. EPL의 재정력은 그 어느 때보다 막강하다. 때문에 천문학적인 이적료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기브미스포츠'는 3-5-2 포메이션으로 각 포지션 별 최고 이적료를 소개했다. 명단을 보면 첼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이 이적 시장을 주도한 '돈잔치'를 벌였다. 11명 중 첼시가 4명으로 가장 많았고, 맨체스터 시티가 3명, 리버풀이 3명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명을 포함시켰다.골키퍼는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첼시로 이적한 케파 아리사발라가다. EPL에서 가장 비싼 골키퍼의 몸값은 7160만 파운드(1363억원)다.3명의 수비수는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요슈코 그바르디올(맨체스터 시티),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로 나타났다.5명의 미드필더는 모건 로저스, 모이세스 카이세도, 엔소 페르난데스(이상 첼시)와 엘리엇 앤더슨, 잭 그릴리쉬(이상 맨체스터 시티)가 이름을 올렸다.공격수는 모두 리버풀이다. 플로리안 비르츠와 알렉사더 이삭이다.역시나 EPL 최고 이적료는 공격수에서 나왔다. 바로 이삭이다. 그는 지난 2025년 뉴캐슬에서 리버풀로 이적했고, 이적료는 EPL 역대 최고인 1억 2500만 파운드(2379억원)였다.이 매체는 이삭에 대해 "EPL 최고 이적료 이삭은 놀랍게도 전 세계 축구 역사상 3번째로 비싼 축구 선수다. 이삭보다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는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 2명이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은 필사적으로 이삭 영입에 뛰어 들었고, 뉴캐슬에 1억 250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고 강조했다.◇EPL 포지션별 역대 최고 이적료 베스트 11(이적팀·이적료)*골키퍼케파 아리사발라가(아틀레틱 빌바오→첼시·7160만 파운드·1363억원)*수비수해리 매과이어(레스터 시티→맨체스터 유나이티드·8000만 파운드·1522억원)요슈코 그바르디올(라이프치히→맨체스터 시티·7700만 파운드·1465억원)버질 반 다이크(사우스햄튼→리버풀·7500만 파운드·1427억원)*미드필더모건 로저스(아스톤 빌라→첼시·1억 1700만 파운드·2227억원)모이세스 카이세도(브라이튼→첼시·1억 1500만 파운드·2189억원)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맨체스터 시티·1억 1600만 파운드·2208억원)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맨체스터 시티·1억 파운드·1903억원)*공격수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리버풀·1억 1650만 파운드·2217억원)알렉산더 이삭(뉴캐슬→리버풀·1억 2500만 파운드·2379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