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우승 주역 토레스PSG 이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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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셀로나의 토레스가 PSG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 대표팀의 공격수로 활약하며 우승에 결정적 역할을 한 공격수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토레스는 북중미 월드컵 결승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연장전 선제 결승골을 작렬했다. 이 골로 스페인은 우승을 차지했다.월드컵 이후 토레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PSG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이적에 대한 토레스의 의지가 확고하다.미국의 'ESPN'은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토레스가 바르셀로나에 PSG로 이적하고 싶다고 통보했다. 토레스는 PSG와 개인 조건에 합의를 했다. 이후 바르셀로나에 이적을 통보한 것이다. 토레스는 과거 스페인 대표팀 감독이었던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과 함께 하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이어 "바르셀로나는 간판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떠났고, 새로운 9번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훌리안 알바레스를 영입하려 했지만 실패했고, 다른 옵션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ESPN'은 "토레스는 바르셀로나와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PSG와 이적료에 합의할 수 있다면 토레스의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다. 이제 두 구단의 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PSG와 함께 잉글랜드 리버풀 역시 토레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