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떠난 살라 대체자로 바르콜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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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글랜드 리버풀이 PSG의 윙어 바르콜라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엄청난 투자로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리버풀은 지난 시즌 우승 경쟁에서 멀어진 채 리그 5위에 그쳤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경질됐다. 대신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또 리버풀은 상징적인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와 이별했다. 아직까지 살라 대체자는 구하지 못했다.새로운 시대에 접어든 리버풀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 새로운 공격수가 절실하다. 리버풀이 강렬한 시선을 보내고 있는 선수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윙어 브래들리 바르콜라다.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프랑스 대표팀 소속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리버풀은 역대급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구단 역대 3번째로 1억 파운드(1908억원) 이상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는 플로리안 비르츠를 영입하며 지불한 1억 1600만 파운드(2213억원)였다. 두 번째는 알렉산더 이삭 이적료 1억 2500만 파운드(2385억원)였다. 두 번 모두 EPL 이적료 신기록을 작성했다.세 번째는 더욱 높다. 리버풀은 바르콜라 영입을 위해 무려 1억 4500만 파운드(2767억원)를 준비하고 있다. 이적이 성사된다면 이 역시 EPL 역대 이적료 1위로 등극할 수 있다.영국의 'BBC'는 5일(현지시간) "리버풀은 비르츠와 이삭 영입에 두 차례나 1억 파운드 이상을 지불했으며, 다시 한 번 그렇게 할 가능성이 있다. PSG와 프랑스 대표팀 윙어 바르콜라가 리버풀의 주요 영입 목록에 떠올랐으며, 리버풀은 1억 파운드 이상을 지불할 준비가 됐다. PSG는 1억 45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어 'BBC'는 "지난 시즌 리그 5위에 그친 리버풀이다. 살라가 리버풀을 떠나면서, 리버풀은 공격진 강화가 절실하다. 리버풀은 비르츠 영입에 1억 1600만 파운드, 이삭 영입에 1억 250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 그리고 리버풀은 23세 바르콜라 영입을 위해 또 한 번 거액을 투자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BBC'는 "PSG에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데지레 두에라는 측면 공격수가 있기 때문에 바르콜라가 모든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한다. 따라서 안필드로 이적한다면 바르콜라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