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부터 전곡까지 '쓰리라차' 참여새 월드투어 열기 잇고 스포티파이 팟캐스트까지8개의 별, 컴백 행보 본격화
  • "후회 없이 준비한 앨범입니다."

    컴백을 앞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미니앨범 'THIS & THAT'을 향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단순히 신곡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월드투어와 글로벌 콘텐츠를 연계하며 하반기 맹활약을 예고하고 나섰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7일 오후 1시 새 미니앨범 'THIS & THAT'과 타이틀곡 'This & That'을 공개한다. 지난해 '빌보드 200' 8연속 정상이라는 기록을 세운 'SKZ IT TAPE : DO IT' 이후 선보이는 신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Stray Kids [INTRO "THIS & THAT"]' 영상을 공개하며 앨범 제작 과정과 멤버들의 작업 이야기를 먼저 소개했다.

    앨범명처럼 이번 작품은 스트레이 키즈가 가진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한데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청량한 여름 감성을 담은 곡부터 강렬한 에너지를 앞세운 트랙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의 음악을 한 앨범 안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멤버들이 가장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고 밝힌 곡은 타이틀곡 'This & That'이다.

    멤버들은 "기존 타이틀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음악"이라며 "대중적인 멜로디 안에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신선함과 위트를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창빈은 "'이것'과 '저것'을 가장 힙하게 표현할 단어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고민했다"며 가사 작업 비화를 전했다. 안무 역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여러 차례 수정 작업을 거쳤고, 뮤직비디오 역시 한국적인 분위기를 살린 새로운 시도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에는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외에도 선공개곡 'RUN IT', 밈(Meme) 문화에서 착안한 'FARMING', 청량한 감성의 'After You', 2000년대 팝 사운드를 녹인 'I Do', 다양한 언어를 활용한 'Way Out', 한이 드라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그날', 그리고 'This & That (Festival Version)'까지 총 8개 트랙이 수록된다.
  •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새로운 시도를 아끼지 않은 앨범"이라며 "스트레이 키즈의 또 다른 음악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컴백과 함께 새로운 콘텐츠도 선보인다.

    스트레이 키즈의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는 최근 스포티파이(Spotify) 비디오 팟캐스트 'JYP Podcast'의 첫 시리즈 '3RACHA Session'을 시작했다.

    방찬, 창빈, 한은 직접 음악을 만드는 창작자의 시선으로 작업 과정과 음악 이야기를 풀어낸다. 첫 에피소드에서는 쓰리라차의 시작과 초기 작업곡을 함께 돌아보며 그룹의 음악 철학을 공유했다.

    세 사람은 '나에게 쓰리라차란?'이라는 질문에 각기 다른 비유로 애정을 드러냈다.
  • 방찬은 "스트레이 키즈가 몸이라면 쓰리라차는 심장"이라고 표현했고, 창빈은 "얼굴이라면 앞을 바라보게 하는 눈", 한은 "스트레이 키즈가 꿈이라면 쓰리라차는 그 꿈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답했다.

    '3RACHA Session'은 총 6편으로 제작되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스포티파이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컴백에 앞서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을 진행했다. 총 5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새 앨범 'THIS & THAT'은 스트레이 키즈의 현재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팬들이 기대하는 '스키즈다운 음악'과 새로운 도전을 모두 담았다"고 밝혔다.
  •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