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바르셀로나의 페드리1위는 레알 마드리드의 주드 벨링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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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미 월드컵에서 7골을 넣은 벨링엄이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선정됐다.ⓒ뉴시스 제공
영국의 '기브미스포츠'가 5일(현지시간)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25인의 이름을 공개했다.이 매체는 "축구에서는 중원 싸움에서 승리하는 팀이 승리한다. 수비형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등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 선수들이 경기의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우리는 현재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25명을 순위별로 정리했다"고 설명했다.25명의 명단을 보면, 지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25위는 벨기에 대표팀에서 '라스트 댄스'를 펼친 케빈 더 브라위너, 24위는 크로아티아의 전설로 역시나 '라스트 댄스'를 춘 루카 모드리치가 위치했다.북중미 월드컵에서 결승까지 진출한 아르헨티나에는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23위, 엔소 페르난데스가 13위에 자리를 잡았다.노르웨이의 8강 진출 신화를 이끈 마르틴 외데고르는 9위, 잉글랜드의 4강 진출에 앞장선 데클란 라이스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우승을 차지한 '무적함대' 스페인 선수들이 빠질 수 없다. 마르틴 수비멘디가 17위, 파비안 루이스가 14위에 랭크됐고, 스페인의 '캡틴' 로드리가 3위를 차지했다. 로드리는 북중미 월드컵 골든볼을 수상했고, 2026 발롱도르 유력 후보다. 이런 로드리 위에 2명이나 더 있다.2위는 스페인 대표팀 동료 페드리다. 그는 현존하는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컨디션 난조로 이렇다 할 인상적인 활약을 하지는 못했다. 백업 멤버로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에 기여했다.1위는 북중미 월드컵 최고 스타 중 하나로 등극한 주드 벨링엄이다.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북중미 월드컵에서 7골을 기록하며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의 10골,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8골에 이은 득점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노르웨이)도 7골이다. 벨링엄은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미드필더 중 최다 득점을 신고했다. 잉글랜드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6골) 보다 많은 골을 넣었다.이 매체는 벨링엄에 대해 "미드필더임에도 북중미 월드컵에서 7골을 기록했다. 벨링엄은 잉글랜드 역대 메이저 대회 최다골 신기록을 세우며 전설이 됐다. 아직 23세에 불과한 벨링엄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선수다. 그는 현재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이며, 앞으로도 그 자리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2026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TOP 25(국적·소속팀)25. 케빈 더 브라위너(벨기에·나폴리)24.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AC밀란)23.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아르헨티나·리버풀)22. 니콜로 바렐라(이탈리아·인터 밀란)21. 산드로 토날리(이탈리아·토트넘)20. 플로리안 비르츠(독일·리버풀)19. 라이언 흐라번베르흐(네덜란드·리버풀)18. 스콧 맥토미니(스코틀랜드·나폴리)17. 마르틴 수비멘디(스페인·아스널)16. 자말 무시알라(독일·바이에른 뮌헨)15. 모이세스 카이세도(에콰도르·첼시)14. 파비안 루이스(스페인·파리 생제르맹)13. 엔소 페르난데스(아르헨티나·첼시)12. 조슈아 키미히(독일·바이에른 뮌헨)11. 도미니크 소보슬러이(헝가리·리버풀)10. 브루누 기마랑이스(브라질·아스널)9. 마르틴 외데고르(노르웨이·아스널)8. 주앙 네베스(포르투갈·파리 생제르맹)7. 브루노 페르난데스(포르투갈·맨체스터 유나이티드)6. 페데리코 발베르데(우루과이·레알 마드리드)5. 데클란 라이스(잉글랜드·아스널)4. 비티냐(포르투갈·파리 생제르맹)3. 로드리(스페인·맨체스터 시티)2. 페드리(스페인·바르셀로나)1. 주드 벨링엄(잉글랜드·레알 마드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