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재판 재개 불필요" 44.1%무당층 74.2%도 "재판 재개 필요"
  • ▲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재개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과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 재개 여부'에 대해 물은 결과 '필요하다'가 51.9%로 나타났다.

    '불필요하다'는 44.1%, '모름'은 4.0%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매우 필요' 43.8%, '필요하다' 8.1%, '필요하지 않다' 17.9%, '전혀 필요하지 않다' 26.2%다.

    연령별로 보면 '필요' 응답은 만 18세~20대에서 가장 높은 71.8%로 나타났다. 이어 30대 58.7%, 40대 44.7%, 50대 45.9%, 60대 49.3%, 70대 이상 45.5%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필요' 응답이 87.5%로 가장 높았다. 중도층은 50.2%, 진보층은 19.5%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한 무당층 74.2%도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 100%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3.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