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미국 대표팀 공격수 발로건 원해북중미 월드컵에서 징계 취소로 논란의 중심에 선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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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공격수 발로건 영입을 추진한다.ⓒ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토트넘은 지난 시즌 가까스로 1부리그에 살아남았다. 강등 위기를 경험했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선임 이후 17위로 겨우 생존했다. 지난 시즌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토트넘은 팀 공격을 책임질 새로운 공격수를 원한다.여러 선수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가운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엄청난 '논란'을 일으킨 공격수가 토트넘의 레이더에 잡혔다. 바로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이다.발로건은 북중미 월드컵 32강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와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했다. 이에 다음 경기는 16강 벨기에전에는 출전할 수 없었다.그러나 징계가 번복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로건의 출전정지를 1년 집행유예로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 세계는 권력과 축구의 유착에 분노했다.논란의 발로건은 벨기에와 16강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정의가 이겼다. 벨기에가 3-1 완승을 거뒀다.토트넘이 논란의 주인공 발로건을 원하는 것이다. 영국의 '더선'은 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미국 대표팀 공격수 발로건에 영입 제안을 했다. 발로건은 EPL 개막을 앞두고 공격진 강화를 모색하는 토트넘에 매력적인 옵션으로 여겨지고 있다. 아직 AS모나코와 공식적인 협상에는 들어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토트넘은 선택지는 더 있다. '더선'에 따르면 토트넘은 갈라타라사이의 빅터 오시멘, 첼시의 니콜라 잭슨 영입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다.오시멘의 이적료는 무려 8000만 유로(1315억원)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오시멘을 고려하고 있다. 원 소속팀이 첼시인 잭슨은 지난 시즌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해 활약했다. 토트넘 역시 잭슨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