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추락해 숨져…유서 발견 안 돼경찰 "범죄 혐의점 없어"…국과수 부검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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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뉴데일리 DB
우파 성향 반페미니즘 단체 '신남성연대' 대표가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인천 영종구의 한 아파트에서 신남성연대 대표 A씨(36)가 추락해 숨졌다.아파트 주민이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112에 신고했으며,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의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A씨는 우파 성향 반페미니즘 단체인 신남성연대를 이끌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탄핵 반대 집회 등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지난해 5월 인천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수사를 받기도 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