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미래사회 대응 세미나 열어청년과 원로가 함께 그리는 미래상 논의'세대공감 공동선언문'도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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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일상과 산업을 바꾸는 초지능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빠르게 변하는 세대 간 간극을 좁히기 위한 새로운 소통의 무대가 마련된다.
-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오는 11일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AI로 만나는 청년-원로 대화'를 개최한다. ⓒ챗GPT 생성 이미지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는 오는 1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AI로 만나는 청년-원로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로 잇는 어제와 오늘 : 내일을 향한 세대공감 대화'를 주제로 열린다. AI를 둘러싼 사회 변화 속에서 서로 다른 세대가 경험과 관점을 공유하며 미래 사회를 함께 준비하자는 취지다.
행사는 AI를 매개로 세대 간 이해를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세대가 지닌 강점을 나누고 차이를 인정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 통합의 기반을 다지는 새로운 시도로도 의미를 더한다.
'내일을 향한 세대공감 대화'라는 주제에 맞게 원로와 청년을 대표하는 연사들이 각각 발표자로 나선다.
원로 세대에서는 김명자 국민통합위원회 고문(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사장)과 진대제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해 AI 시대를 바라보는 경험과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청년 세대는 AI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AIPM 대표인 신승진 대표와 이무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년보좌역이 발표를 맡는다. 이들은 AI 기술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과 미래 가능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발표 이후에는 세대 대표들이 함께하는 공개 대화가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는 AI 시대에 필요한 협력과 포용, 세대 간 역할 분담, 미래 사회의 가치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접점을 찾아갈 예정이다. 객석과의 질의응답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직접 토론에 참여하고 다양한 시각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과 원로가 함께 작성한 '세대공감 공동선언문'이 발표된다. AI 시대를 함께 준비하기 위한 공동의 과제와 실천 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통해 세대 간 연대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AI를 둘러싼 기술 논의를 넘어 사람 중심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국민통합위원회 관계자는 "AI 시대는 기술 발전만큼이나 세대 간 이해와 협력이 중요한 시대"라며 "청년의 새로운 감각과 원로 세대의 축적된 경험이 만나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고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AI로 만나는 청년-원로 대화'는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국민통합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오는 11일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AI로 만나는 청년-원로 대화'를 개최한다. ⓒ국민통합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