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아약스 윙어 고츠 영입 추진맨유, 리버풀, 아스널, 토트넘 등도 원하는 공격 자원
  • ▲ 아약스의 윙어 고츠가 PS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 아약스의 윙어 고츠가 PS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이강인과 이별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또 한 명의 '특급 윙어'를 노린다. 

    PSG는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 세계 정상급 공격 자원을 보유했지만, 여전히 배가 고프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를 달성한 유럽 최강의 팀 PSG는 UCL 3연패를 노리고, 공격력 강화를 함께 노리고 있다. 이강인을 내줘 전력에 구멍이 생긴 PSG. 그 구멍을 메워야 한다. 이강인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났다. 

    PSG가 노리는 자원은 네덜란드 '명가' 아약스의 윙어 미카 고츠다. 그는 21세의 특급 윙어로 평가를 받고 있다. 벨기에 대표팀 소속인 그는 벨기에가 낳은 세계 최고의 윙어 에당 아자르와 비교된다. 고츠는 '제2의 아자르'라 불리고 있다. 이런 그를 PSG가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영국의 '팀토크'는 1일(현지시간) "PSG가 5200만 파운드(1013억원)의 이적료로 아약스 윙어 고츠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기브미스포츠' 역시 "PSG와 아약스가 고츠 이적에 대한 협상을 시작했다. 고츠는 PSG 이적에 긍정적이다. 그는 지난 시즌 아약스에서 32경기에 출전해 17골 12도움을 올렸다"고 전했다. 

    고츠를 원하는 건 PSG만이 아니다.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고츠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팀토크'는 "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아스널, 리버풀, 토트넘 등이 21세의 벨기에 윙어에 관심이 크다"고 강조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 자원을 추가하려 한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UCL 복귀를 앞두고 스쿼드 보강을 위해 공격수 영입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 맨유는 고츠를 원하고, 5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 고츠는 맨유가 오랫동안 목표로 삼았던 선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