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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물러섰다. 이란과의 '신속한 협상'을 조건을 전면적인 군사 공격을 전격 취소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의 군사적 위력과 힘을 갖추고 이란 이슬람공화국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이란과 다른 중동 국가들이 합의의 기본 틀이 마련됐다며 공격을 보류해 달라고 요청해 왔다"며 공격 취소의 이유를 밝혔다.그는 "세계의 미래 이익과 성공적이고 번영하는 이란의 생존을 위해, 신속하게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는 조건 아래 공격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이고 완전하며 전면적인 개방과 이란의 핵 위협 종식이 합의에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서 "우리는 그들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전면적인 군사 공격이 임박했음을 내비쳤다.이로 인해 주춤하던 환율은 주말 사이에 1440원대로 다시 급등했고, 미국의 국채 금리도 뛰어 올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