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배럴 상당 원유 북한에 전달" 주장경찰 "악의적 허위조작정보 생산·유포 엄정 수사"
  • ▲ 서울경찰청. ⓒ뉴데일리 DB
    ▲ 서울경찰청. ⓒ뉴데일리 DB
    울산에 비축된 원유가 북한으로 전달됐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유튜브 운영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8일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유튜브 운영자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울산 석유 비축기지의 원유 90만 배럴이 북한으로 전달됐다"는 취지의 허위 정보를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악의적이고 명백한 허위조작정보 생산·유포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같은 허위 사실을 유포해 산업통상부로부터 고발당한 전한길 원웨이뉴스 대표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