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본사 40주년 기념대회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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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라인 컴퍼니 제공
    국내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 코리아 2026'이 오는 10월 25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린다.

    22일 대회 주최사인 모델라인 컴퍼니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머슬마니아 클래식과 피지크, 피규어, 모델, 미즈 비키니, 트랜스포메이션 등 기존 6개 종목에 더해 데님(청바지) 종목을 새롭게 추가해 진행한다.

    또 처음 출전하는 참가자를 위한 노비스 부문도 신설했다. 주최 측은 참가 기회를 확대하고 수상 폭을 넓히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선착순 참가자 40명에게는 머슬마니아 창립 40주년 기념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머슬마니아는 숀리와 유승옥, 레이양, 최설화, 류세비, 이연화, 백성혜 등 다수의 피트니스 스타를 배출한 대회로 알려져 있다.

    박응준 머슬마니아 코리아 프로모터는 "이번 대회는 미국 본사 창립 40주년과 한국지사 18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라며 "피트니스를 즐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델라인 컴퍼니는 2019년부터 머슬마니아 베트남과 상하이 등 아시아 지역 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 미국 본사와 머슬마니아 코리아 개최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