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 당시 위증 혐의로 고발된 박대준 전 쿠팡 대표가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9일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받는 박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지난 2월 첫 조사 이후 두 번째 경찰 소환이다.
박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2020년 과로사로 숨진 쿠팡 물류센터 직원 고(故) 장덕준씨 사건 등에 대해 위증한 혐의를 받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청문회 다음 날인 31일 박 전 대표와 김범석 쿠팡 의장,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 등 전·현직 임원 7명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의결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1월 8일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고가 식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9일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받는 박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지난 2월 첫 조사 이후 두 번째 경찰 소환이다.
박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2020년 과로사로 숨진 쿠팡 물류센터 직원 고(故) 장덕준씨 사건 등에 대해 위증한 혐의를 받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청문회 다음 날인 31일 박 전 대표와 김범석 쿠팡 의장,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 등 전·현직 임원 7명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의결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1월 8일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고가 식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