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고 있다.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된 첫 월드컵으로,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본지는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주요 국가들의 전력과 핵심 선수, 강점과 약점,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는 '월드컵 프리뷰-출전팀 분석' 시리즈를 연재한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H조의 우루과이는 간판을 잃고 새 출발에 나선 전통의 강호다. 대표팀 최다 A매치 출전과 최다 득점 기록을 가진 루이스 수아레스가 이번 명단에서 빠졌다. FIFA 랭킹은 17위. 그 빈자리는 70세 노장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의 손에 달렸다. 1930·1950년 두 차례 우승국 우루과이가 노리는 것은 76년 만의 세 번째 우승이다.
9일 FIFA에 따르면 우루과이는 통산 15번째 본선 무대에 선다. 월드컵 통산 성적은 59경기 25승 13무 21패. 두 차례 우승 이후 가장 높이 오른 자리는 4위로, 1954·1970·2010년 세 번이었다. 영광은 오래전이지만 자존심은 여전히 높다.
대표팀 최다 A매치 출전·득점 기록을 가진 간판 루이스 수아레스가 명단에서 빠진 이후 처음 치르는 대회다. 그가 남긴 143경기 69골의 자리는 새로운 공격수들이 메운다. 미드필더는 발베르데, 최전방은 누녜스가 맡는다. 수비는 아라우호와 히메네스가 담당한다.
남미 예선부터 쉽지 않았다. 우루과이는 CONMEBOL 4위로 본선행 막차를 탔고, 2위 에콰도르와 승점 차는 단 1점이었다. 비엘사 특유의 강한 압박 축구가 어린 선수들의 발에 얼마나 빨리 스며드느냐가 관전포인트다.
각 조 1·2위와 함께 성적이 좋은 3위까지 더해 상위 팀이 32강에 오르는 만큼 스페인이 한 수 위로 평가받는 H조에서 우루과이가 사실상 노리는 자리는 사우디·카보베르데를 제친 2위, 혹은 성적 좋은 3위를 통한 32강행이다.
한국시각으로 6월 16일 사우디아라비아(마이애미)전을 시작으로 6월 22일 카보베르데(마이애미), 6월 27일 스페인(과달라하라)과 차례로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H조의 우루과이는 간판을 잃고 새 출발에 나선 전통의 강호다. 대표팀 최다 A매치 출전과 최다 득점 기록을 가진 루이스 수아레스가 이번 명단에서 빠졌다. FIFA 랭킹은 17위. 그 빈자리는 70세 노장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의 손에 달렸다. 1930·1950년 두 차례 우승국 우루과이가 노리는 것은 76년 만의 세 번째 우승이다.
9일 FIFA에 따르면 우루과이는 통산 15번째 본선 무대에 선다. 월드컵 통산 성적은 59경기 25승 13무 21패. 두 차례 우승 이후 가장 높이 오른 자리는 4위로, 1954·1970·2010년 세 번이었다. 영광은 오래전이지만 자존심은 여전히 높다.
대표팀 최다 A매치 출전·득점 기록을 가진 간판 루이스 수아레스가 명단에서 빠진 이후 처음 치르는 대회다. 그가 남긴 143경기 69골의 자리는 새로운 공격수들이 메운다. 미드필더는 발베르데, 최전방은 누녜스가 맡는다. 수비는 아라우호와 히메네스가 담당한다.
남미 예선부터 쉽지 않았다. 우루과이는 CONMEBOL 4위로 본선행 막차를 탔고, 2위 에콰도르와 승점 차는 단 1점이었다. 비엘사 특유의 강한 압박 축구가 어린 선수들의 발에 얼마나 빨리 스며드느냐가 관전포인트다.
각 조 1·2위와 함께 성적이 좋은 3위까지 더해 상위 팀이 32강에 오르는 만큼 스페인이 한 수 위로 평가받는 H조에서 우루과이가 사실상 노리는 자리는 사우디·카보베르데를 제친 2위, 혹은 성적 좋은 3위를 통한 32강행이다.
한국시각으로 6월 16일 사우디아라비아(마이애미)전을 시작으로 6월 22일 카보베르데(마이애미), 6월 27일 스페인(과달라하라)과 차례로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