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고 있다.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된 첫 월드컵으로,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본지는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주요 국가들의 전력과 핵심 선수, 강점과 약점,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는 '월드컵 프리뷰-출전팀 분석' 시리즈를 연재한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B조에서 캐나다, 카타르, 스위스와 경쟁한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본선 무대에 복귀한 보스니아는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강호 이탈리아를 꺾고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예선 최대 이변의 주인공으로 꼽히는 보스니아는 본선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9일 FIFA에 따르면 보스니아는 12일 캐나다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작으로 18일 스위스, 24일 카타르를 차례로 상대한다.
보스니아의 핵심 선수는 베테랑 공격수 에딘 제코다. 국가대표 최다 출전과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한 그는 여전히 공격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에르메딘 데미로비치와 함께 득점을 책임진다.
중원에는 벤야민 타히로비치와 아르민 기고비치가 버티고 있다. 보스니아는 신장과 체격 조건이 좋은 선수들이 많아 공중볼 경합과 몸싸움에 강점을 보인다. 조직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공을 탈취한 뒤 빠르게 역습으로 전환하는 것이 주된 공격 패턴이다.
전력에서는 스위스와 캐나다에 다소 밀린다는 평가를 받지만,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제코를 앞세워 이변을 노리고 있다.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는 보스니아가 첫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B조에서 캐나다, 카타르, 스위스와 경쟁한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본선 무대에 복귀한 보스니아는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강호 이탈리아를 꺾고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예선 최대 이변의 주인공으로 꼽히는 보스니아는 본선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9일 FIFA에 따르면 보스니아는 12일 캐나다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작으로 18일 스위스, 24일 카타르를 차례로 상대한다.
보스니아의 핵심 선수는 베테랑 공격수 에딘 제코다. 국가대표 최다 출전과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한 그는 여전히 공격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에르메딘 데미로비치와 함께 득점을 책임진다.
중원에는 벤야민 타히로비치와 아르민 기고비치가 버티고 있다. 보스니아는 신장과 체격 조건이 좋은 선수들이 많아 공중볼 경합과 몸싸움에 강점을 보인다. 조직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공을 탈취한 뒤 빠르게 역습으로 전환하는 것이 주된 공격 패턴이다.
전력에서는 스위스와 캐나다에 다소 밀린다는 평가를 받지만,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제코를 앞세워 이변을 노리고 있다.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는 보스니아가 첫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