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고 있다.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된 첫 월드컵으로,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본지는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주요 국가들의 전력과 핵심 선수, 강점과 약점,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는 '월드컵 프리뷰-출전팀 분석' 시리즈를 연재한다.
벨기에의 목표는 G조 1위다. FIFA 랭킹은 9위, 본선은 이번이 15번째다. G조에서 이집트, 이란, 뉴질랜드와 묶였다. 세 나라 모두 벨기에보다 FIFA 랭킹이 낮다. 1위 후보는 벨기에다. 이 힘은 케빈 더 브라위너가 이끄는 '황금세대'에서 나온다. 다만 주축 대부분이 30대 초중반으로, 이번이 황금세대의 마지막 월드컵이다. 벨기에는 6월 16일 이집트와 첫 경기를 치르고 이어 이란, 뉴질랜드를 만난다. 각 조 1·2위와 3위 가운데 상위 8개 팀이 32강에 오른다.
9일 FIFA에 따르면 사령탑은 프랑스 출신 뤼디 가르시아 감독이다. 가르시아 감독은 2025년 1월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유럽 예선에서 한 경기도 지지 않고 조 1위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팀의 중심은 황금세대다. 더 브라위너 34세,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 34세, 로멜루 루카쿠 33세다. 주축 셋이 모두 30대 초중반이다. 벨기에는 1930년 첫 대회부터 본선에 나서 이번이 15번째다. 최고 성적은 2018년 러시아 대회 3위다. 직전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떨어졌다. 우승은 아직 없다.
공격의 핵심은 이탈리아 나폴리 소속 더 브라위너다. 가르시아 감독은 그를 공격형 미드필더에 세우고, 최전방은 나폴리 동료 루카쿠에게 맡긴다. 루카쿠는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다. 더 브라위너는 지난 시즌 햄스트링을 다쳐 넉 달가량 빠졌고 루카쿠도 고관절을 다쳐 이번 시즌 대부분을 뛰지 못했다. 측면은 맨체스터 시티 소속 제레미 도쿠가 맡고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샤를 더 케텔라러가 힘을 보탠다. 골문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챔피언스리그를 두 번 들어올린 쿠르투아가 지킨다. 약점은 검증되지 않은 수비진이다.
이번 대회는 본선 진출국이 32개에서 48개로 늘었다. 각 조 1·2위와 3위 가운데 상위 8개 팀이 32강에 오른다. 첫 상대는 이집트다. 이집트는 모하메드 살라가 공격을 이끈다.
관전 포인트는 두 공격수의 몸 상태다. 그들의 컨디션에 벨기에의 순위가 걸렸다.
6월 16일(한국시각) 이집트(시애틀)를 시작으로 6월 22일 이란(로스앤젤레스), 6월 27일 뉴질랜드(밴쿠버)와 차례로 맞붙는다.
벨기에의 목표는 G조 1위다. FIFA 랭킹은 9위, 본선은 이번이 15번째다. G조에서 이집트, 이란, 뉴질랜드와 묶였다. 세 나라 모두 벨기에보다 FIFA 랭킹이 낮다. 1위 후보는 벨기에다. 이 힘은 케빈 더 브라위너가 이끄는 '황금세대'에서 나온다. 다만 주축 대부분이 30대 초중반으로, 이번이 황금세대의 마지막 월드컵이다. 벨기에는 6월 16일 이집트와 첫 경기를 치르고 이어 이란, 뉴질랜드를 만난다. 각 조 1·2위와 3위 가운데 상위 8개 팀이 32강에 오른다.
9일 FIFA에 따르면 사령탑은 프랑스 출신 뤼디 가르시아 감독이다. 가르시아 감독은 2025년 1월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유럽 예선에서 한 경기도 지지 않고 조 1위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팀의 중심은 황금세대다. 더 브라위너 34세,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 34세, 로멜루 루카쿠 33세다. 주축 셋이 모두 30대 초중반이다. 벨기에는 1930년 첫 대회부터 본선에 나서 이번이 15번째다. 최고 성적은 2018년 러시아 대회 3위다. 직전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떨어졌다. 우승은 아직 없다.
공격의 핵심은 이탈리아 나폴리 소속 더 브라위너다. 가르시아 감독은 그를 공격형 미드필더에 세우고, 최전방은 나폴리 동료 루카쿠에게 맡긴다. 루카쿠는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다. 더 브라위너는 지난 시즌 햄스트링을 다쳐 넉 달가량 빠졌고 루카쿠도 고관절을 다쳐 이번 시즌 대부분을 뛰지 못했다. 측면은 맨체스터 시티 소속 제레미 도쿠가 맡고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샤를 더 케텔라러가 힘을 보탠다. 골문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챔피언스리그를 두 번 들어올린 쿠르투아가 지킨다. 약점은 검증되지 않은 수비진이다.
이번 대회는 본선 진출국이 32개에서 48개로 늘었다. 각 조 1·2위와 3위 가운데 상위 8개 팀이 32강에 오른다. 첫 상대는 이집트다. 이집트는 모하메드 살라가 공격을 이끈다.
관전 포인트는 두 공격수의 몸 상태다. 그들의 컨디션에 벨기에의 순위가 걸렸다.
6월 16일(한국시각) 이집트(시애틀)를 시작으로 6월 22일 이란(로스앤젤레스), 6월 27일 뉴질랜드(밴쿠버)와 차례로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