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원인 아직 확인 안 돼…이란 공격 여부 조사 중"이스라엘·이란 충돌 진정 국면 속 발생해 긴장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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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육군 아파치 헬리콥터. 출처=APⓒ연합뉴스
중동 정세가 일시적인 소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군 공격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 승무원 2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뉴욕타임스(NYT)와 연합뉴스는 8일(현지시각) 익명의 미국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 육군 아파치 헬기 1대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승무원 2명은 사고 직후 구조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추락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NYT는 관계자들을 인용해 기체 결함에 따른 사고인지, 외부 공격이 있었는지 현재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이번 사고는 이스라엘과 이란이 상호 공격 중단 의사를 밝힌 직후 발생했다.NYT는 양측의 군사적 긴장이 다소 완화되는 분위기 속에서도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