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6개월 만의 신보, 6월 23일 공개첫 亞 투어까지 이어지는 10주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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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려욱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려욱은 오는 23일 싱글 'Runaway'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지난 2023년 12월 선보인 '마중(Lingering)'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이번 앨범은 솔로 데뷔 10주년이라는 이정표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 'Runaway'를 비롯해 'Defined', 'Chamomile' 등 총 세 곡이 수록되며, 그동안 보여준 발라드 중심의 감성과는 또 다른 결의 음악을 예고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Runaway'는 여름의 공기를 닮은 팝 록 장르다. 무더운 계절, 잠시 그늘 아래에서 숨을 돌리듯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호흡을 찾자는 메시지를 담아 청량한 사운드와 잔잔한 여운을 함께 전한다. 단순한 계절송을 넘어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가 곡 전반에 녹아 있다는 설명이다.
려욱은 슈퍼주니어 메인보컬로 오랜 시간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2016년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에도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 디스코그래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며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싱글은 려욱이 지금까지 쌓아온 감성과 앞으로 보여줄 음악적 방향성을 함께 담아낸 작품"이라며 "여름과 잘 어울리는 밝은 에너지 속에서도 려욱 특유의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곡 발표와 함께 첫 아시아 투어도 시작된다. 려욱은 '2026 RYEOWOOK'S AGIT CONCERT : DIVE TO BLUE'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계획이다.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포문을 연 뒤 방콕, 마카오,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차례로 찾는다.
한편 려욱의 새 싱글 'Runaway'는 현재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판매처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