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가 정규 2집 'LEMONADE'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국내를 넘어 영국과 일본 등 주요 음악 시장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며 새 앨범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록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다. 에스파는 타이틀곡 'LEMONADE'로 'UK 싱글 톱100' 95위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해당 차트에 진입했다. 세계 대중음악 시장의 주요 지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차트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팀의 글로벌 확장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해외 음악계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CLASH'는 이번 앨범에 대해 "에스파가 새로운 도전을 통해 또 다른 가능성을 열었다"며 "저항과 자기 보호, 자기 자신에게 충실한 삶이라는 메시지를 보다 성숙하게 풀어냈다"고 호평했다. 이어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장한 면모가 이번 작품에 담겼다고 평가했다.
앨범 단위 성적 역시 두드러진다. 'LEMONADE'는 일본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과 주간 해외 음악 랭킹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더블 타이틀 체제가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지난 5월 선공개된 'WDA (Whole Different Animal) (Feat. G-DRAGON)'는 최근 KBS2 '뮤직뱅크' 정상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후속 타이틀곡 'LEMONADE'까지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두 곡이 나란히 흥행 곡선 위를 달리는 모양새다.
가요계에서는 에스파가 기존의 강렬한 세계관을 유지하면서도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퍼포먼스 중심 그룹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서사와 메시지까지 확장하려는 시도가 담긴 작품"이라며 "해외 시장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8월 7일과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SYNK : COMPLaeXIT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가장 눈에 띄는 기록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다. 에스파는 타이틀곡 'LEMONADE'로 'UK 싱글 톱100' 95위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해당 차트에 진입했다. 세계 대중음악 시장의 주요 지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차트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팀의 글로벌 확장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해외 음악계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CLASH'는 이번 앨범에 대해 "에스파가 새로운 도전을 통해 또 다른 가능성을 열었다"며 "저항과 자기 보호, 자기 자신에게 충실한 삶이라는 메시지를 보다 성숙하게 풀어냈다"고 호평했다. 이어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장한 면모가 이번 작품에 담겼다고 평가했다.
앨범 단위 성적 역시 두드러진다. 'LEMONADE'는 일본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과 주간 해외 음악 랭킹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더블 타이틀 체제가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지난 5월 선공개된 'WDA (Whole Different Animal) (Feat. G-DRAGON)'는 최근 KBS2 '뮤직뱅크' 정상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후속 타이틀곡 'LEMONADE'까지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두 곡이 나란히 흥행 곡선 위를 달리는 모양새다.
가요계에서는 에스파가 기존의 강렬한 세계관을 유지하면서도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퍼포먼스 중심 그룹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서사와 메시지까지 확장하려는 시도가 담긴 작품"이라며 "해외 시장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8월 7일과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SYNK : COMPLaeXIT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