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이어 두 번째 강제 수사
-
- ▲ 서울경찰청. ⓒ정상윤 기자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 취업 청탁 의혹과 관련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빗썸 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 2024년 빗썸 관계자를 만나 차남 취업을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의원 차남은 지난해 1월 빗썸에 입사해 6개월가량 근무했다.빗썸에 대한 압수수색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다.경찰은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 의원에 대한 의혹들을 수사하고 있다.김 의원은 지난 4월까지 총 7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고, 추가 소환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