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포칼 결승에서 슈투트가르트 3-0 완파
  • ▲ 바이에른 뮌헨이 포칼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연합뉴스 제공
    ▲ 바이에른 뮌헨이 포칼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연합뉴스 제공
    독일 '절대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2관왕을 달성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결승 슈투트가르트와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포칼에서 2019-2020시즌 우승 이후 6시즌 만에 챔피언에 복귀한 바이에른 뮌헨은 역대 최다인 21번째 우승을 완성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또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에 이어 포칼까지 더블 우승에 성공했다. 

    김민재는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선발로 나선 센터백 듀오 다요 우파메카노와 조나단 타가 풀타임을 소화했다. 

    공격에서는 케인이 폭발했다. 케인은 후반 10분 선제골을 넣었다. 마이클 올리세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 지었다. 

    케인은 후반 25분 추가골을 넣었다. 루이스 디아즈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케인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득점에 성공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케인이 나서 성공시켰다. 

    김민재는 결장했으나, 올 시즌 포칼 6경기 중 3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민재는 뮌헨 입단 이후 통산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민재의 시즌도 끝났다. 김민재의 올 시즌 최종 기록은 공식전 37경기 출전 1골 1도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