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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 지난달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배석해 있다. /뉴시스
지난 7월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직에서 사퇴할 당시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현 제1부속실장)과 통화한 것과 관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제가 그 비서관을 불러 주의를 주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라고 얘기한 바 있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6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측에서 제기한 강 의원 관련 인사 개입 의혹에 대해 "제가 직접 강 후보자의 사퇴 의사를 전달받아 대통령께 보고드렸다. 사후 언론 보도를 통해 비서관의 통화가 논란이 됐고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강 후보자가 여러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여러 사람들하고 통화하는 과정이었고 통화 과정에서 김현지 비서관과도 통화가 있었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