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이날 용산 대통령집무실 인근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마쳤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12시7분 점심시간을 이용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1동 주민센터에 들러 사전투표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상징색을 연상하게 하는 아이템 등은 착용하지 않고 '흑백' 조합 차림이었다. 윤 대통령은 검정색 정장에 흰 와이셔츠, 짙은 회색 넥타이를 맸다. 김 여사도 흰색 반팔 블라우스와 검정색 바지를 입었다.
두 내외는 서울 서초구 주민인 관계로 '관외선거' 안내를 받고 줄을 선 뒤 신분 확인 절차를 밟고 각각 부스에 들어가 투표를 마쳤다. 윤 대통령은 투표사무원의 안내를 받던 도중 "(투표용지) 7장을 다 여기 (봉투에) 담느냐"고 물었고, 김 여사는 "여기에 다 넣나"라고 재차 확인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투표를 행사한 뒤 자리를 떠난 것은 투표소에 도착한 지 7분 정도 흐른 시각이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 3월 대통령선거 당시에도 본투표가 아닌 사전투표를 행사하는 등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서울시장보궐선거 당시에도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윤 대통령은 당시 대권행보에 관한 질문에 말을 아낀 채 "아버지께서 기력이 정정하지 않으셔서 같이 왔다"고만 답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12시7분 점심시간을 이용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1동 주민센터에 들러 사전투표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상징색을 연상하게 하는 아이템 등은 착용하지 않고 '흑백' 조합 차림이었다. 윤 대통령은 검정색 정장에 흰 와이셔츠, 짙은 회색 넥타이를 맸다. 김 여사도 흰색 반팔 블라우스와 검정색 바지를 입었다.
두 내외는 서울 서초구 주민인 관계로 '관외선거' 안내를 받고 줄을 선 뒤 신분 확인 절차를 밟고 각각 부스에 들어가 투표를 마쳤다. 윤 대통령은 투표사무원의 안내를 받던 도중 "(투표용지) 7장을 다 여기 (봉투에) 담느냐"고 물었고, 김 여사는 "여기에 다 넣나"라고 재차 확인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투표를 행사한 뒤 자리를 떠난 것은 투표소에 도착한 지 7분 정도 흐른 시각이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 3월 대통령선거 당시에도 본투표가 아닌 사전투표를 행사하는 등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서울시장보궐선거 당시에도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윤 대통령은 당시 대권행보에 관한 질문에 말을 아낀 채 "아버지께서 기력이 정정하지 않으셔서 같이 왔다"고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