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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구름 많은 새해 첫날… 서울 아침 최저 영하 9도

"새벽부터 아침 사이 안개 끼는 곳 있으니 교통안전 유의"…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보통'

입력 2022-01-01 05:00 | 수정 2022-01-01 05:00

▲ 2022년 1월 1일 오후 날씨. ⓒ기상청

새해 첫날이자 토요일인 1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기상청은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충청내륙과 전라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면서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3℃, 낮 최고기온은 1~8℃다.

지역별 아침 예상 기온은 △서울 -9℃ △인천 -8℃ △춘천 -14℃ △강릉 -6℃ △대전 -9℃ △대구 -8℃ △부산 -4℃ △울산 -5℃ △전주 -7℃ △광주 -5℃ △제주 3℃ 등이다.

낮 예상 기온은 △서울 2℃ △인천 1℃ △춘천 1℃ △강릉 6℃ △대전 3℃ △대구 5℃ △부산 -4℃ △울산 -5℃ △전주 -7℃ △광주 -5℃ △제주 8℃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기상청은 "일요일인 2일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면서 "눈이 내리면서 쌓이는 곳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겠으니, 보행자 안전사고와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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