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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서 열리는 '배를린 필 유로파 콘서트' 본다

메가박스, 5월 1일 생중계 상영…천재 지휘자 다니엘 하딩과 베이스 바리톤 브린 터펠 무대에

입력 2019-04-04 12:08 | 수정 2019-04-05 09:38

▲ '2019 베를린 필하모닉 유로파 콘서트' 포스터 이미지.ⓒ메가박스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2019 베를린 필하모닉 유로파 콘서트'를 5월 1일 오후 6시 생중계 상영한다.

1991년부터 매년 5월 1일 개최되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유로파 콘서트'는 유럽의 명승지를 순회하며 문화 유산을 기리는 콘서트다. 올해는 독일과 프랑스의 친교를 상징하는 의미에서 프랑스 파리 센 강변에 위치한 오르세 미술관에서 열린다.

파리의 3대 미술관으로 손꼽히는 오르세 미술관은 1848년부터 1914년까지 프랑스 예술을 잘   드러내는 회화와 조각, 가구 등을 소장하고 있으며  모네, 고갱, 반 고흐로 대표되는 인상주의 및 후기인상주의 걸작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독일과 프랑스의 음악적 문화 교류의 상징과도 같은 바그너, 드뷔시, 베를리오즈의 작품들을 들려준다. 21세의 어린 나이에 이미 베를린 필을 지휘한 바 있는 영국 출신의 다니엘 하딩이 지휘봉을 잡고, 금세기 최고의 베이스 바리톤 브린 터펠이 무대에 오른다.

'2019 베를린 필하모닉 유로파 콘서트'는 코엑스,  강남, 센트럴, 신촌, 목동, 킨텍스, 분당, 영통, 하남스타필드, 대구, 부산대 등 전국 메가박스 11개 지점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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