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부터 뮤지컬 '올슉업'까지. 상상할 수 없는 고된 강행군을 마무리하고 한숨을 돌린 배우 박정아가 bnt와 만났다.
변함없는 밝은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인 박정아는 봄을 연상하게 하는 노란 원피스로 평소와는 다른 여성스러움을 발산하는 한편 청-청패션으로 상큼함을, 푸른 빛깔 수트로는 시크한 콘셉트를 백퍼센트 소화해냈다.
수월하게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정아는 먼저 긴 호흡의 일일드라마와 뮤지컬을 병행한 강행군을 무사히 마친 것에 홀가분함을 드러냈다.
변함없는 밝은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인 박정아는 봄을 연상하게 하는 노란 원피스로 평소와는 다른 여성스러움을 발산하는 한편 청-청패션으로 상큼함을, 푸른 빛깔 수트로는 시크한 콘셉트를 백퍼센트 소화해냈다.
수월하게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정아는 먼저 긴 호흡의 일일드라마와 뮤지컬을 병행한 강행군을 무사히 마친 것에 홀가분함을 드러냈다.
"100부작의 일일드라마와 뮤지컬을 동시에 진행하는 일은 저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고, 20대가 지나면서 사라져 버린 줄 알았던 열정이 되살아나면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내 남자의 비밀'을 통해 지독한 악역을 연기한 것에 어려움은 없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악역을 위해 기존에 악역을 완벽 소화해 인기를 얻은 이유리, 강성연 씨 등의 조언을 얻기도 했다"며 "극 중에서 강세정 씨와 치고 받는 장면이 많았다. 서로는 어떻게 하면 더욱 찰지게, 실감나게 연기해 시청자분들께 재미를 드릴 수 있을지만 고민했다"고 열연 속 숨은 노력을 털어놓기도 했다.
'내 남자의 비밀'을 통해 지독한 악역을 연기한 것에 어려움은 없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악역을 위해 기존에 악역을 완벽 소화해 인기를 얻은 이유리, 강성연 씨 등의 조언을 얻기도 했다"며 "극 중에서 강세정 씨와 치고 받는 장면이 많았다. 서로는 어떻게 하면 더욱 찰지게, 실감나게 연기해 시청자분들께 재미를 드릴 수 있을지만 고민했다"고 열연 속 숨은 노력을 털어놓기도 했다.
100부작
동안 악역을 연기하는 건 쉽지 않았을 터. 악역으로 받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느냐는 질문에는 "'내 남자의 비밀' 속 진해림은
애정결핍이 심해 악행을 저지르는 인물인 반면 뮤지컬 '올슉업'에서 내가 맡은 역할은 사랑 하나면 다 되는 밝은 아이였다"며
"덕분에 진해림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뮤지컬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치유할 수 있었다"고 긍정적인 답을 내놨다.
쥬얼리의 리드보컬 출신인 그녀에게도 험난한 시간은 있었다. 바로 갑상선암 수술로 인해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태를 겪은 것.
"갑상선암 수술 직후에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어요. 1,2년은 노래를 잘 할 수 없는 것은 물론 목소리 컨디션이 워낙 좋지 않아 휴식을 취했습니다."
쥬얼리의 리드보컬 출신인 그녀에게도 험난한 시간은 있었다. 바로 갑상선암 수술로 인해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태를 겪은 것.
"갑상선암 수술 직후에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어요. 1,2년은 노래를 잘 할 수 없는 것은 물론 목소리 컨디션이 워낙 좋지 않아 휴식을 취했습니다."
박정아는
"갑상선암은 비교적 예후가 좋은 병"이라며 "최근 김유정 양도 나와 같은 병으로 치료에 전념하겠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내가 병을
이겨냈 듯 유정 양에게도 응원을 보내고 싶다"고 선배로서 응원 어린 한 마디를 전하기도 했다.
그녀에게 연기자로 변신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박정아는 "과거 연기에 처음 도전했을 때는 사실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며 "그로 인해 안티도 많이 늘었고, 그런 과정이 나에게 참 상처가 되는 한편 내 스스로도 실망스러웠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후 연기로 인정 받고 싶은 마음에 이를 악물고 도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지만, 그 중에서도 액션물과 사극에는 꼭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그녀에게 연기자로 변신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박정아는 "과거 연기에 처음 도전했을 때는 사실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며 "그로 인해 안티도 많이 늘었고, 그런 과정이 나에게 참 상처가 되는 한편 내 스스로도 실망스러웠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후 연기로 인정 받고 싶은 마음에 이를 악물고 도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지만, 그 중에서도 액션물과 사극에는 꼭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b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