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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타임지 선정 '환경 영웅'

입력 2007-10-16 15:09 수정 2009-05-18 14:10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타임(TIME)지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2007년 ‘환경의 영웅(TIME Hero of the Environment)’으로 선정했다.

타임지는 "2007년 10월 특별호에서 세계 각국에서 환경 개선에 지대한 공을 세운 것으로 검증된 이 후보 등 복수의 인사를 ‘환경의 영웅’으로 선정했다"고 16일 한나라당에 알려왔다. 이 후보를 제외한 수상자들은 오는 25일 수상식 당일에 공개되며, 환경 분야 최고의 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타임지는 지난 2006년 아시아판 5월 8일자 커버스토리로 청계천 복원, 대중교통개편, 문화기반 및 시민참여 공간 조성 등 이 후보의 ‘서울 그린 프로젝트’를 집중 보도한 바 있다. 

타임지는 이 보도에서  ‘서울 그린 프로젝트’를 아시아 도시의 모범사례로 소개하며 “한때 콘크리트 정글로 상징되던 서울이 ‘그린 오아시스(Green Oases)’로 탈바꿈해서 홍콩 등 아시아 대도시들의 ‘푸른 꿈(GREEN DREAMS)'에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타임지는 이후 각종 외신과 주한 외국인 네트워크를 통해 이 후보의 환경관과 추가로 계획, 진행하고 있는 환경 관련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박형준 대변인은  "타임지가 이 후보를 ‘환경 영웅’으로 선정한 것은 서울숲 등 친환경적인 생태시설 조성과 청계천복원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이 후보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을 전세계가 인정한 것으로 이는 이 후보의 경제성장 정책이 과거의 개발 우선 정책이 아닌 친환경적, 사람 중심의 정책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지의 영웅시리즈는 2006년에 이어 두번째로, 이 주간지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발행 60주년을 기념해 시작한 행사이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런던 대법원의 그랜드홀에서 수상자와 각국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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