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노당 대놓고 '참여연대 공식 지지'

    민주노동당이 18일 유엔안보리에 천안함 조사결과 의혹을 담은 서한을 발송한 참여연대를 공식 지지하겠단 의사를 밝히고 나섰다. 특히 민노당은 참여연대의 이번 행위를 "시민단체의 합리적 의견 표명"으로 규정한 반면, 정부여당을 향해선 "마녀사냥을 즉각 중단해라" "파시스트

    2010-06-18 임유진
  • 박혁거세 무덤? 신라 '판도라의 상자' 열렸다

    신라 역사, 특히 그중에서도 건국 시기와 그 주축 세력을 이야기할 때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중 하나가 문헌기록과 고고학적 조사성과가 잘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는 분명히 박혁거세가 기원전 57년에 경주 일대 6촌(六村)의 촌장이

    2010-06-18
  • "최초보고 확실했다면 北잠수함기지 때렸을것"

    이상의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18일 천안함이 "어뢰에 맞은 것이 확실했다면 적 잠수함이나 잠수정 기지를 때렸을(타격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이날 발간된 '월간조선 7월호'와 인터뷰에서 '천안함의 최초 보고가 제대로만 전파됐다면 우리 군의 대응태세는 어떻

    2010-06-18
  • '아르헨 응원녀' 오초희…"개념상실" 비난쇄도

    17일 오후 8시 30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이 아르헨티나에게 1-4로 완패, 한창 달아오르던 '월드컵 열기'에 찬물을 끼얹은 가운데, 월드컵 특수를 노리는 일부 연예인들이 홍보의 일환으로 응

    2010-06-18 조광형
  • 집단망명? 북한 선수 4명 경기장에 안 나와

    외교통상부는 월드컵이 진행중인 남아공 현지에서 북한 축구대표팀 선수 4명이 잠적했다는 설과 관련, 현지 대사관을 통해 경위파악에 나섰다.외교부 관계자는 18일 “현재 외교경로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며 “북한쪽 선수들 동향이어서 이를 파악하는게 쉽지 않다”고 말

    2010-06-18
  • 4대강 '핵심' 가동보 수문 이달 본격 설치

    4대강 사업구간의 가동보 수문이 이달 중 본격 설치된다.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구간에 설치되는 16개 보(洑) 공정률이 36%(계획 32%)로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고, 그 중 한강의 이포보 등 6개 보의 12개 수문을 이달 중

    2010-06-18 김신기
  • 민주 서갑원, 벌금 1200만원…의원직 상실위기

    민주당은 18일 자당 소속 서갑원 의원의 의원직 상실형 판결과 관련 "이번 사건에 대해 줄곧 있는 그대로, 진실을 밝혀왔으나 법정에서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반발했다.민주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 "이번 재판과정에서도 검찰의 짜맞추기 수

    2010-06-18 임유진
  • 서울서 면접, 11만 4000원 든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면접 본 경험이 있는 지방 구직자 314명을 대상으로 교통비, 식비, 숙박비 등 서울에서 면접 보는 데 드는 비용을 조사한 결과, 면접 1회당 평균 11만 4천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지

    2010-06-18 최유경
  • 한 '세종시 수정안' 또 내우외환?

    여야가 세종시 수정안을 내주 상임위에서 표결처리하기로 했으나 이후 향방을 놓고 격돌이 벌어질 전망이다. 논란은 여야는 물론이고 당내에서도 고질적인 친이,친박간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흥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18일 당 회의에서 세종시 수정안 처리 문제에

    2010-06-18 임유진
  • 오범석 '얼짱누나', 우월한 미모 화제

    한국시간으로 17일 오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이 아르헨티나에게 1-4로 완패, 국민들에게 크나큰 충격을 안겨 준 가운데 이날 한국팀의 실점 가운데 두차례 결정적인 단초를 제공한 수비수 오범석에

    2010-06-18 조광형
  • 경주서 2천여년전 수장급 목관묘 발굴

    경주평야에서 기원전 1세기 중.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수장급 인물의 목관묘(木棺墓)가 발굴됐다. 특히 목관과 그 주변에서 수준 높은 유물이 대량으로 발견돼 상당한 세력을 지녔던 인물의 묘로 추정되며 경주평야에서 이런 목관묘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2010-06-18
  • 백두산, 천년전 `세계최대' 화산폭발

    백두산이 다시 분화(噴火)할 가능성에 화산학계의 시선이 쏠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백두산이 인간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추정되는 화산 폭발을 일으킨 전력이 있다는 점이다. 18일 관련 학계에 따르면 백두산은 고려 시대인 서기 946과 947년 각각 대규모로 분화했으며

    2010-06-18
  • 검찰, 한명숙 前총리 동생 등 3~4명 출석통보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8일 한 전 총리의 동생과 최측근 등 자금 관리ㆍ사용에 관여한 관계자들에게 다음주 초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검찰이 `6ㆍ2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논

    2010-06-18
  • '월드컵의 불운' 박주영, 4년전에도...

    축구대표팀 주전 공격수 박주영(25.AS모나코)이 월드컵 불운에 다시 고개 숙였다.   박주영은 17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17분

    2010-06-18
  • 시민단체, ‘대북심리전’ 재개 촉구

    시민단체 국민행동본부, 라이트코리아, 해병대구국결사대,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등은 18일 오전 11시 국방부 앞에서 ‘친북 장성 숙군 및 대북심리전 재개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단체는 지난 5월 24일 김태영 국방장관이 발표한 대북심리전 재개가 1주일 만에 유보

    2010-06-18 박모금